7/12の日本語教室

7月12日の日本語教室の報告です。
この日は蒸し暑い日でしたが、多くの方が参加しました。
韓国の留学生の方が感想を送ってくださったので紹介します。


인연이라는 게 참으로 신기합니다. 캐나다에서 알게 된 한 한국인 친구를 통해 리코씨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일요일, 리코씨를 통해 이렇게 일본어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멋진 분들을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기뻤습니다. 평소 난민, 이주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일본 사회의 난민과 이주, 시민 사회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이번 일본어 수업에서 많은 참가자와 봉사자가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이주민 분들이 유일한 쉬는 날에도 일본어를 조금이라도 더 공부하려는 의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열정을 갖고 재미있게 공부를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에서도 많이 배웠습니다. 수업 후 이주 아동이 자신의 꿈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꿈들이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이 공간을 찾는 모든 사람들의 꿈들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縁」というのは、誠に不思議なものでございます。カナダで知り合った韓国人の友人を通じてリコさんと知り合い、そして先週の日曜日、Rさんのご紹介で日本語教室に参加させていただく機会を得ました。素晴らしい方々と出会い、言葉を交わすことができ、大変嬉しく思っております。
​私は平素より難民や移住問題に関心を抱いており、日本社会における難民・移住者、ならびに市民社会のあり方について、今後さらに理解を深めてまいりたいと考えております。
​今回の日本語教室において、非常に多くの参加者やボランティアの方々が集まっていることに感銘を受けました。移住者の方々が、貴重な休日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少しでも日本語を習得しようと熱心に取り組まれる姿は深く印象に残るものでした。同時に、ボランティアの講師の皆様が情熱を持ち、楽しく学習を支援しようと尽力されている姿からも、多くの示唆をいただきました。
​授業後には、移住背景を持つ子どもが自身の夢について語り合う時間がありました。その夢が今後どのように開花していくのか、期待が膨らむばかりです。
​この場所に集うすべての皆様の夢が実現することを、心より祈念いたします。
東京大学大学院Y